•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

    • 크립토 윈터는 가상자산 시장이 장기간 침체에 빠지는 국면을 뜻한다. 
      가격 급락과 거래 위축, 투자 심리 냉각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기를 ‘겨울’에 비유한 표현이다.

      대표적으로 2018년 ICO(코인공개) 거품 붕괴 이후, 2022년 Terra·루나 사태와 FTX 파산을 계기로 시장 전반이 급락하며 이 용어가 널리 쓰였다. 이 기간 Bitcoin 가격은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금리 인상 등 긴축적 거시경제 환경,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규제 불확실성, 대형 프로젝트 붕괴에 따른 신뢰 훼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일각에서는 침체기를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는 ‘정화 과정’으로 보기도 하지만, 변동성이 큰 자산 특성상 투자자 보호와 제도 정비의 중요성이 함께 제기된다.

    Copyrights ⓒ 마포저널 & www.mapojournal.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마포저널로고

마포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마포저널 MapoJournal. All rights reserved.
발행·편집인 서정은 | 상호 마포저널 | 등록번호 서울아56266 ㅣ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2길 28, 313호
기사제보/취재문의 010-2068-9114 (문자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