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마포 이슈 > 저출생, 고령화, 인구, 청년 기사 제목:

"마포구 임산부도 연 24만 원 지원"…친환경 농산물 신청 7월 20일부터

2026-07-13 09:16 | 입력 : 마포저널

서울시, 친환경 먹거리 지원사업 실시…마포구는 3권역 접수 대상

서울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가 구매금액의 80%(19만2천 원)를 지원하고 본인은 20%(4만8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마포구는 7월 20일부터 신청

서울시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자치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접수한다.
출처  서울시 홈페이지
출처 - 서울시 홈페이지

마포구는 3권역으로 분류돼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같은 권역에는 종로·중구·은평·서대문·양천·강서·구로·영등포구 등이 포함된다.

130여 개 친환경 식품 구매 가능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급업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채소와 과일, 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주문할 수 있다.

월 최대 4회까지 주문 가능하며 1회 주문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이다.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에는 약 2~4주가 소요된다.

온라인 신청 어려우면 주민센터 방문도 가능

신청은 '서울 에코이몰(Eco eMall)'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장애인,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 관련 문의는 마포구 경제진흥과(02-3153-859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출산지원 정책을 넘어 친환경 농업 소비를 늘리는 정책도 함께 담고 있다. 다만 서울시 전체 지원 규모가 2만9천 명으로 정해져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따라서 지원을 희망하는 마포구 임산부라면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마포저널 & www.mapojournal.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마포저널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마포저널로고

마포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이용,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마포저널 MapoJournal. All rights reserved.
발행·편집인 서정은 | 상호 마포저널 | 등록번호 서울아56266 ㅣ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2길 28, 313호 
 기사제보/취재문의 010-2068-9114 (문자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