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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끼를 차리는 엄마의 마음으로”…음식연구가 한정민, 마포에서 서울시의원 도전

2026-04-28 23:09 | 입력 : 마포저널

엄마로, 이웃으로, 생활정치인으로 쌓아온 30년
“돌봄의 경험을 정책으로 바꾸겠다”

서울시의회 마포구 제4선거구(성산1동 · 성산2동 · 망원2동 · 연남동 · 상암동)에 출마선언한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가 생활 밀착형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정치 경력보다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고, 아이를 키우며, 지역의 골목과 주민 곁에서 쌓아온 삶의 시간이 그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평가다.

한 후보의 본업은 음식연구가이자 외식 브랜드 운영자다. 오랜 시간 먹거리와 식문화 현장에서 활동하며 건강한 음식, 안전한 식재료, 사람을 살리는 식탁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한 끼 밥상을 차리는 일에는 가족을 향한 책임감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상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한 후보는 바로 그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고 강조한다.

그의 정치 출발점은 거창한 구호보다 ‘엄마의 마음’에 가깝다. 마포에 정착해 자녀를 키우는 동안 지역 아이들의 등굣길을 함께 지켰고, 학부모들과 호흡하며 교육과 안전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했다.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비롯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다.

또 어르신 식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취약계층 후원 등 돌봄의 현장에도 꾸준히 함께해 왔다. 정치가 멀리 있는 권력이 아니라, 동네의 불편을 해결하고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일이라는 점을 삶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주민 곁에서 답을 찾은 후보”…한정민, 마포를 대변할 생활형 서울시의원으로 주목

제로웨이스트 교육·소각장 대응·대장홍대선 현안까지
지역문제 직접 뛰어든 실천형 후보 평가

한 후보의 강점은 지역 문제를 말로만 다룬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서 부딪혀 왔다는 점이다.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에 꾸준히 힘써오며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생활 속 쓰레기 감축과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마포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문제에서도 주민과 함께했다. 추가 소각장 논란 과정에서 이른바 ‘소각장 지킴이’ 활동을 장장 236일 이끌어 온 구심점에 있었으며 주민 우려를 전달하고 지역 환경권 보호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행정 편의보다 주민 삶의 질을 우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현장에서 대변해 온 셈이다.

지역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대장홍대선과 관련해 대책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노선과 지역 연계성, 주민 편익 확대 방안 등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교통 인프라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생활 편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된다.

정당 활동 역시 단기간의 선거용 경력이 아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사회적 현안과 생활 의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당 조직 실무, 정책 검증 행사 기획, 선거 회계 등 정치의 실무 전반을 경험했다.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실제 조직을 움직이고 결과를 만들어온 현장형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한 후보의 경쟁력을 ‘생활의 경험치’에서 찾는다. 음식연구가로서 시민의 먹거리와 건강을 이해하고, 엄마로서 교육과 안전의 현실을 알고, 자영업자로서 골목경제의 어려움을 체감했으며, 지역 활동가로서 환경과 교통 문제까지 경험했다는 점에서 서울시의원이 다뤄야 할 핵심 의제를 두루 체득했다는 것이다.

한정민 후보는 “누군가의 식탁을 차릴 때처럼 정직하고 세심하게 시민의 삶을 챙기겠다”며 “말보다 결과, 구호보다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밥 한 끼를 차리는 엄마의 마음, 그리고 현장에서 쌓아온 실천의 시간. 한 후보는 지금 그 경험으로 마포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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