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지역 커뮤니티 라디오가 주관하는 독립출판 축제가 오는 4월 마포에서 열린다.
마포FM(100.7MHz)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에서 ‘2026 마포 인디 북 페스타 – 각양각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각양각책’은 서로 다른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책들이 모인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독립출판 창작자와 독자, 지역 문화 활동가들이 함께 만드는 문화 축제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울림, 연결, 공감’으로, 책을 매개로 한 지역 사회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독립출판 작가와 출판 프로젝트들이 참여하는 책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포FM 관계자는 “지역 미디어가 중심이 되어 책과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 행사 취지”라며 “독립출판 창작자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대와 연남동 일대를 중심으로 독립서점과 창작 활동이 활발한 마포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안내
■ 행사 기간
2026년 4월 4일(토) ~ 5일(일)
■ 운영 시간
4월 4일(토) : 11:00 ~ 19:00 (입장마감 18:00)
4월 5일(일) : 11:00 ~ 18:00 (입장마감 17:00)
■ 프로그램
강연 · 북토크 : 10:00 시작
프로그램별 시간 상이 (개별 일정 확인)
■ 부커(Booker) 부스
11:00 오픈